새해경기전망…“불확실성 증가”

올해 세계경제 앞길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다. 미국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정치적 불안 그리고 대 중국 무역전쟁 계속 등의 요인으로 혼란스럽고 중국의 무역전쟁 대응의 역부족, 영국의 EU 탈퇴 시한임박 등 전세계에 문제가 없는 지역이 안 보인다. 주요국가들이 이런 상황인데 주변의 작은 나라들은 오죽할까? 캐나다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의 수정과 원유가 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상태다. 배럴당 70달러 이상 하던 원유가격이 … 더 읽기

Employment Standards Act (근로 기준법)

이 법은 대부분의 근로환경에서 적용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특정업종 (농업,산림업,택시, 트럭 운송업, High Technology등) 에는 예외 규정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시면서 또는 고용되었을 시 기본적인 노동법 상식이 부족해 본의 아니게 불이익을 받는 고용주나 근로자를 위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Minimum Wage (최저 임금) 2018년6월 1일부터BC주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2.65 입니다. 2019년 6월1일부터 $13.85, 2020년 6월1일부터 $14.60, … 더 읽기

밴쿠버의 ‘City Wide Plan’

11월 14일 밴쿠버시의 새 시장과 카운실은 1900년초반이후 처음으로 전체 밴쿠버를 상대로 어디에 무엇을 지을것인지 결정하는 <City Wide Plan>을 만드는데 100% 동의하고 이 업무에 착수했다. 질 켈리(Gil Kelly) 밴쿠버시 도시계획부서장은 이 안은 규모로 보아 Public Consultation Process만도 18~20개월이 시일이 걸릴것이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계획안이 되려면 3~4년은 걸릴 것이라 했다. 이 계획은 단순히 어느 지역이 어떤 … 더 읽기

캐나다 소규모 민간법인 투자소득에 관한 세법변화

2019년이 어느덧 2주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이 시점에서 2019년부터 캐나다 소규모 민간법인(Canadian controlled private corporation – CCPC)에 새롭게 적용되는 세법변화에 관해서 안내해 드리고자 한다. 만약 본인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여유자본으로 인한 투자소득이 많이 발생을 하고 있다면 다음의 세법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할 것이다. 투자소득이란 캐나다 세법에서 투자소득은 배당, 이자, 자본이득 및 로열티 등을 포함한다. … 더 읽기

납득 안가는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세계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다. 한국 대통령은 계속 조금만 있으면 소득주도성장 정책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고 현재 조선업과 자동차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니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라는 언급을 해 각종 매체는 이를 대서특필 하였으나 필자는 쉽게 납득하지 못하겠다. 현장과 청와대의 인식간에 차이가 너무 크다. 자동차는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국산차, 없어서 못 파는 외제차’라는 신문제목이 나기도 하고 … 더 읽기

개인 사업자의 자동차 비용 공제 및 세금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법인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자동차는 업무용으로 얼마만큼 사용했나의 비율만큼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은 업무중의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예) 총 $15,000 의 자동차 운행경비 (Gas, 수리비, 보험료, 리스비용, licence비용 등)가 발생하였는데 총 운행거리가 20,000km 중에 10,000km가 업무용으로 사용되었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경비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15,000 x 10,000 (업무용 거리) / 20,000 (총 운행거리) … 더 읽기

연말 세금정산 전략 (Year-End Tax Planning Checklist)

한 해가 끝나가는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연말 세금 정산에 주의를 기울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다. 이번 주에는 개인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연말에 고려해야 할 보편적인 세금 전략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주식매각 만약 2018년도에 자산을 매각해 양도소득이 있었고,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산 중에 현재 가치가 현 시세보다 낮을 경우 이 자산을 양도해서 양도 손실로 양도소득을 감면하는 것을 고려해 볼 … 더 읽기

사전분양 콘도의 리스크 살펴보기

2016년이후 부터 Property Transfer Tax (취득세) 면제 대상에 750,000 달러이하 신규주택이 들어가면서 새 콘도의 잇점도 커진만큼  사전분양(Pre-sale) 콘도에 관심도 커졌다. 외국인 세금을 입주때 까지는 미리 내지 않아도 되는 만큼 영주권자 이상의 자격이 되지 않는 바이어들의 옵션으로, 또한 투자의 한 방법으로 그동안 각광받았던 사전분양(Pre-sale) 콘도들에 대한 주의 경보가 떴다. 사전분양(Pre-sale)는 개발업자들이 땅과 개발계획만 있으면 앞으로 지어질 … 더 읽기

법인 명의 자동차에 관련된 경비공제 및 세금

  이번주에는 사업을 하면서 경비로 공제할 수 있는 항목중의 하나인 법인 명의 자동차에 관련된 경비공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출 퇴근은 업무중의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1)법인명의로 구입시 비용공제 항목: 자동차 관련 Gas, 수리비, 보험료 등을 공제할 수 있지만, 주주를 포함한 직원이 회사차를 업무용이 아닌 개인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주주를 포함한 해당 직원에게 개인혜택이 있다고 간주하여 Standby … 더 읽기

밴쿠버 럭셔리 부동산의 침체와 투자

전세계에서 인기있는 럭셔리 부동산중에서 밴쿠버 럭셔리 부동산이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하락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싱가포르가 홍콩을 제치고 지난 1년간 13%가 올라 세계 43개 럭셔리 부동산 도시중 가격상승율 1등을 차지했고 다음이 영국 에딘버러, 마드리드,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순으로 가격이 올랐다. 반면  밴쿠버, 타이페이, 두바이 등은 이 순서로 가장 큰 하락세를 보였다. 밴쿠버는 럭셔리 부동산 평균가격이 1년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