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AMT(Alternative Minimum Tax), 왜 세금을 더 내라고 할까?

Capital Gain과 해외세액공제를 받았다면 꼭 알아야 할 새로운 최저한세 제도 최근 2024년부터 강화된 Alternative Minimum Tax(AMT, 최저한세) 규정으로 인해 예상하지 못한 세금을 추가로 부담하는 납세자가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AMT 계산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부동산이나 주식을 매각하여 큰 Capital Gain이 발생한 경우 • 해외 투자소득이나 해외 임대소득 등으로 **Foreign Tax … 더 읽기

경제는 기업이 뛰고, 정부는 길을 닦아야 한다

3개월 이상 끌어오던 ‘미국 이란 간 전쟁’ 이 60일 간의 휴전에 돌입했다. (6월14일) 이 휴전을 종전으로 이끌기 위한 회담도 시작했다. 그러나 전망은 불투명하다. 양측이 원하는 전쟁을 끝낸다는 사실 외는 쟁점마다 서로가 원하는 바가 다르고 문구 하나도 해석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런 판국에 종전 기대는 무리라고 본다. 미국에 죽기 살기로 대응한 이란을 두고 무력으로만 제압하겠다고 생각한 … 더 읽기

프리티캐나다, 캐나다워홀·유학생 위한 ‘정착 패키지’ 운영 확대

통신부터 금융·보험·생활 혜택까지 지원…정착 지원 서비스 확대 국내 알뜰폰(MVNO) 업계 최초로 해외에 진출한 프리티캐나다(FreeT Canada, www.freetca.com)가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참가자와 유학생을 위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정착 패키지’를 확대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와 유학을 준비하는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통신 서비스뿐 아니라 금융, 보험, 생활 정보 등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에 … 더 읽기

갈아타기 수요가 이끌었다…프레이저 밸리 주택거래 소폭 증가

경제 불확실성 속  단독주택 선방, 거래량 0.5%↑     프레이저 밸리 주택시장이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가 이어지며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특히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새 주택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갈아타기’ 수요가 시장을 지탱한 것으로 분석된다. 프레이저 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발표한 5월 시장 동향에 따르면, 다중지정중개시스템(MLS®)을 통한 주택 거래량은 총 1,124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4월 대비 0.5% … 더 읽기

주택시장 회복세 제동…콘도 부문이 발목 잡아

5월 주택거래량 평년 대비 26.6% 급감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이 아파트와 콘도미니엄 부문의 거래 둔화 영향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한 채 보합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협회(Greater Vancouver REALTORS®, GVR)가 발표한 5월 주택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2,15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28건보다 3.5% 감소한 수치다. 특히 … 더 읽기

갈피를 잃은 세계, 길을 잃은 정치

전 세계가 갈피를 못 잡고 2026년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국지전이 아니다. 온갖 첨단무기가 난무하고 있다.)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더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중요한 선거도 앞두고 있다. 당장 이 달 3일에 대한민국은 지방을 이끌어 갈 ‘지방 자치 단체장’ 과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있다. 각 당의 후보들 면면을 보다 탄식이 … 더 읽기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밴프서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 성료

평화통일 공감대 넓히는 뜻깊은 행사…로키산맥 배경으로 평화통일 메시지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협의회장 신태용)가 5월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앨버타주 밴프와 캘거리 일대에서 ‘2차 정기회의 및 100만 평화통일 인터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밴쿠버, 캘거리/애드먼튼 (지회장 이강택)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정기회의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인터뷰 프로젝트, 친목 및 교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특히 캐나다 로키산맥의 대표 관광지인 … 더 읽기

박경준 밴쿠버 한인회장, 랭리 시의원 출마 선언

밴쿠버 한인회 박경준(June Park) 회장이 오는 10월 17일  실시되는 BC주 선거에서 랭리 타운십 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현 랭리 타운십 시장인 에릭 우드워드(Eric Woodward)가 이끄는 ‘Progress for Langley’ 팀 소속으로 선거에 나선다. 그는 지역 인프라 확충과 공공 안전 강화, 가족 중심 커뮤니티 조성 등 현 시정 방향에 공감하며 뜻을 함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더 읽기

“1,500조 국민연금, 누구를 위한 돈인가”

총자산 1,500조원. 대한민국 1위 기업인 삼성전자의 주식 시가 총액이 아니다. 대한민국 제1의 기관투자가 국민연금의 자산규모다. 대한민국 전체 예산의 2년 치와 맞먹는다. 세계 3대 연기금에 속한다고 한다. 그런데 한국은행(한국정부)과 국민연금의 최근 행태가 걱정된다. 자산의 주인인 국민에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주식시장 부양과 환율 안정 유도에 기금을 마구 가져다 쓰고 있다. ‘기금운용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집행한다.’고 하면서 방패 뒤에 … 더 읽기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 (CGEB)

-캐나다 식료품 및 필수생활비 지원금-   2026년부터 캐나다 정부는 기존의 GST/HST Credit을 확대·개편하여 **Canada Groceries and Essentials Benefit(이하 CGEB)**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지원 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최근 급격한 물가 상승—특히 식료품 및 생필품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적 조정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제도의 본질: “새로운 혜택”이 아닌 “확대된 GST Credit” CGEB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