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집 구매자 GST 환급

(First-Time Home Buyers’ GST Rebate) 최근 캐나다 정부가 생애 첫 주택 구매자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GST 환급 제도(Bill C-4)를 도입하였다. 최근 몇 년간 주택 가격 상승과 높은 금리로 인해 첫 주택 구매자의 진입 장벽이 크게 높아졌는데, 이번 제도는 이러한 부담을 완화하고 신규 주택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목적에서 마련된 것이다.   ■ 언제부터 적용될까? 이 … 더 읽기

이민자들이 세금보고에서 가장 많이 놓치는 것

– Worldwide Income와 해외자산 신고(T1135)   캐나다로 이민 온 후 처음 몇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세금 신고에서 혼란을 겪는다. 특히 캐나다 세금 제도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Worldwide Income 신고 의무와 해외자산 신고(T1135)**는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다. 실제 세무 상담에서도 이 두 가지 문제로 CRA로부터 연락을 받는 사례가 종종 있다. 이번 세금 … 더 읽기

세액공제 가능한 비용

세금을 줄이기 위한 공제 항목으로는 소득공제(Deduction)와 세액 공제가(Tax Credit)이 있는데 세액 공제는 결정세액을 구하는 과정에서 세금을 직접적으로 차감하는 항목이다. 소득 공제, 새액 공제 모두 세금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지만 소득 공제는 소득을 줄여줌으로써 고소득자에게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 반면 세액 공제는 동일한 액수의 세금을 줄여주기 때문에 개인의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같은 금액의 세금을 줄여준다는것에 차이가 … 더 읽기

BC주 유급 병가 제도, 고용주는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는가

BC주에서는 모든 고용주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에게 연간 유급 병가 5일을 제공해야 한다. 이 제도는 코로나 이후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으며, 실무에서는 “직원이 아프다고 하면 무조건 믿고 줘야 하는지”, “의사 소견서를 요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이 여전히 많다. 본 칼럼에서는 고용주 입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준을 정리한다. BC주 유급 병가의 기본 구조 Employment … 더 읽기

RRSP (Registered Retirement Savings Plan) – 은퇴 준비와 절세를 동시에

◈ RRSP란? RRSP는 캐나다 연방정부가 국민들의 은퇴자금 마련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대표적인 절세 제도이다. RRSP에 납입한 금액은 당해 연도 소득에서 공제되며, 계좌 내에서 발생한 이자나 투자수익은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유예된다. 이로 인해 RRSP는 현재의 세금 부담을 줄이면서 장기적인 노후 대비가 가능한 중요한 세무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 RRSP 납입 시기 RRSP는 연중 언제든지 납입할 수 … 더 읽기

T4 보고를 앞둔 고용주가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매년 2월 말은 고용주에게 가장 중요한 세무 마감 시기 중 하나이다. T4 Statement of Remuneration Paid는 직원의 소득과 원천징수 내역을 Canada Revenue Agency(CRA)에 보고하는 핵심 서류로, 단순한 행정 문서로 보았다가 과태료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2025년도 T4 보고를 앞두고 BC 주 고용주가 반드시 준비해야 할 사항과 함께,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과태료 규정을 정리한다.   … 더 읽기

FHSA와 HBP, 최초 주택 구입자를 위한 두 가지 강력한 절세 도구

캐나다에서 첫 내집 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첫 주택 구매자의 세 부담을 낮추고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FHSA(First Home Savings Account)와 HBP(Home Buyers’ Plan)이다. 두 제도는 모두 세제 혜택을 제공하면서 주택 구입 자금 마련을 돕는다는 공통점을 갖지만, 구조와 절세 방식은 상당히 다르다. 아래에서 각각을 살펴보고, … 더 읽기

나는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

세무 거주자 판정의 핵심 기준과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캐나다에서 세금을 신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는 세무상 거주자인가, 아니면 비거주자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단순한 분류 하나가 세금 계산 방식부터 해외자산 신고, 각종 혜택 수령 여부까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세무전문가들이 늘 강조하듯, 거주자 여부는 세금의 출발점이자 가장 강력한 기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 더 읽기

사업의첫단추, 북키핑이세금을결정한다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무 가이드) 창업 초기의 사업자들은 흔히 제품 개발, 마케팅, 고객 확보에 집중하느라 세무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그러나 세금은 사업의 모든 활동을 반영하며, 그 출발점은 언제나 ‘기록’이다. 북키핑(bookkeeping)은 단순히 영수증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사업의 신뢰를 세우고 세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행위이다. 북키핑은 ‘세금 절감’의 출발점이다 북키핑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 더 읽기

캐나다 해외자산 신고서, T1135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

(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 – T1135 Filing Guide) T1135란 무엇인가 T1135는 캐나다 세법상 해외 자산(Foreign Property)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정보 신고서이다.이 제도의 목적은 단순히 “해외 자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세금 회피를 방지하고 전 세계 소득을 투명하게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다. 캐나다는 거주자(Resident of Canada)라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worldwide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