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변경없는 예산 퍼주기는 해결책이 아니다

새로운 10년을 맞이하는 2020년을 눈앞에 둔 한국경제 앞길에는 먹구름이 가득하다. 20여년전 그 혹독한 금융위기(IMF/1997)를 3년이라는 단기간에 극복한 한국인의 저력을 경이에 찬눈으로 바라보던 시선이 이제는 ‘어쩌다 저 꼴이 되었나?’하는 측은한 눈길로 변해버렸다. 많은 연구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GDP 성장율은 2.0% 달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국은행이나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모호하게 2.0% 초반을 달성하기 어려울 수도 등으로 얼버무리지만 로버트 베로 하버드대 … 더 읽기

근로 기준법

이 법은 대부분의 근로환경에서 적용되는 최소한의 기준입니다. 특정업종 (농업,산림업,택시, 트럭 운송업, High Technology등) 에는 예외 규정이 적용되기도 합니다. 캐나다에서 사업을 하시면서 또는 고용되었을 시 기본적인 노동법 상식이 부족해 본의 아니게 불이익을 받는 고용주나 근로자를 위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Minimum Wage (최저 임금) 2019년6월 1일부터BC주의 시간당 최저 임금은 $13.85 입니다. 2020년 6월1일부터 $14.60, 2021년 6월1일부터 $15.20로 인상하기로 … 더 읽기

나눔 경영 한인신협, 따뜻한 사랑 나누기 세밑온정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한인신협(전무:석광익) 임직원들은 써리 한인양로원 아메니다 양로원을 찾아 정담과 온정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떡과 과일 한국과자, 선물 등을 마련해간 직원들은 참석한 한인노인들에게 직접 대접하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40여명이 참석한 한인노인들은 이들의 정성에 감사를 표했다. 아메니다 박수정 매니저는 “연말에 종교단체 등의 방문은 보통 있지만 금융기관의 봉사는 처음 있는 일이다. 가족이 없는 노인분들에게 큰 … 더 읽기

부동산시장 회복 예상보다 빠르다

통계상 올해 2월부터 하향에서 상승판매로 돌아선 시장은 11월 통계가 보여주듯이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른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 오히려 낮아진 모기지 이율과 첫 집 구매자들에게 연방정부에서 주는 혜택 그리고 이민자들의 꾸준한 증가가 시장을 받쳐주고 있다. 지난 11일 미연방의장은 이자율을 지금 이대로 2020년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2020년동안 최소한 한두번의 모기지 이율 하락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2020년말이나 2021년이나 … 더 읽기

국민 연금(CPP) 및 고용보험 (EI) 대상 소득

고용주의 의무 모든 고용주는 법에 따라 CPP (국민연금) 및 고용 EI (고용보험) 보험료를 직원에게 지급하는 임금에서 공제 해야 한다. 고용주는 이 금액을 고용주 부담액과 함께 캐나다 국세청 (CRA)에 납부해야 한다. 배경 캐나다 연금 (Canadian Pension Plan – CPP)은 캐나다의 근로자에 자신의 퇴직 소득의 기반을 제공하고자1966년 1 월 1 일부터 시행되었다. CPP는 의무이며, 근로자는 캐나다 내에서 일하는 동안 납부해야 한다. 이 … 더 읽기

리스팅 가격을 정할 때

주택 판매자로서 최고의 가격을 받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그럼 바이어끼리 오퍼전쟁을 벌이게 하기위해 일부러 집가격을 싸게 내놓는 것이 현명할까? 최근 다시 판매자가 고의로 집값을 시장가격보다 현저하게 낮게 냄으로써 바이어들간의 오퍼 전쟁을 일으키게 하여 최고의 가격을 받아내려는 현상이 몇몇 중국부동산들에게서 보인다 . 이러한 전략에 깔린 근본 생각은 좀 더 많은 바이어들의 관심을 한번에 끌어 최종 판매가격을 … 더 읽기

개인 사업자 자동차 비용 공제 및 세금

개인사업자인 경우에는 법인차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개인자동차는 업무용으로 얼마만큼 사용했나의 비율만큼을 공제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은 업무중의 비용으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예) 총 $15,000 의 자동차 운행경비 (Gas, 수리비, 보험료, 리스비용, licence비용 등)가 발생하였는데 총 운행거리가 20,000km 중에 10,000km가 업무용으로 사용되었을 경우에 다음과 같이 경비를 공제할 수 있습니다. $15,000 x 10,000 (업무용 거리)/20,000 (총 운행거리) = $7,500 … 더 읽기

평균치 크게넘은 수요… 거래증가 추세 이어져

11월 수요로는 이례적으로 높았던 수요로 인해 지난달 프레이져벨리의 주택시장은 10월에 이어 활발한 거래를 이어갔다. 이 지역 멀티리스팅서비스(MLS)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져벨리 부동산협회(FVREB)가 3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량은 모든 주택유형을 통합해 1,405건 이었다. 이는 지난해 동월대비 36.7% 증가했고 지난달 대비 11.7% 감소한 수준이다. 다린 저민 회장은 “위치와 주택유형에 따라서 일부 리스팅은 매우 활발한 거래를 보였다. 오픈하우스를 찾는 … 더 읽기

걸림돌 가계부채, 금리 통한 경기조절 어렵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이 종료 6시간을 남겨두고 조건부 유예되었다. 일단 파국은 피했다. 막후에 미국의 압력이 막판에 한일양국 정부가 거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했다고 전해진다. 일단 수출금지 조치가 추가될 수는 없을것 같고 이미 규제품목으로 지정된 품목도 어려움없이 한국기업이 수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돤다. 대화가 잘 진행되면 본래 이 사태를 야기한 징용 노동자 배상문제도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는 분도 있다. … 더 읽기

식사 접대비와 컨벤션 경비 공제

사업을 하다보면 고객이나 거래처 관계자와 함께 식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비즈니스를 위한 식사비 또는 접대비용은 사업소득을 계산할 때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경비처리를 하기 위해서는 그 금액이 합리적이어야 하며 또한 비용처리를 하는데 제한이 따른다. 세무보고 내용과 관련하여 국세청에 감사를 받게 될 때에 납세자와 국세청간의 이해차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분중의 하나가 바로 이 식사와 접대비용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