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위기 ‘신냉전’으로 치닫나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표면적인 이유는 코로나바이러스-19로 야기되었다고 하지만 실상은 그동안 쌓여온 갈등이 폭발하기 직전이라는 분석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로 상대방의 아픈 곳 건드리기는 예사다. 지구상의 두 공룡이 자기네끼리 싸운다면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 둘도 다른 나라에게 줄서기를 강요할 가능성이 크기에 그것이 문제다. 현재 상황은 미국이 주로 공격하고 중국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