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들어간 주택시장… 거래 감소, 가격하락 지속

11월에도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의 구매수요가 11월의 장기 평균치를 밑도는 수준을 지속했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REBGV)가 4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주거용 부동산의 11월 거래량은 1,608건으로, 지난해 11월 대비 42.5% 감소했고 10월보다 18.2% 감소했다. 지난달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거래량은 10년 평균 11월 거래량을 34.7% 밑도는 수준으로 지난 2008년 11월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홈 바이어들은 시장을 주시하면서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 … 더 읽기

연말쇼핑 시즌, 사이버 범죄 ‘주의’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 매년 해커와 신용사기가 기승을 부린다. 소비자의 한순간의 방심이 사기 희생자가 되기쉽다. 사이버 범죄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대목이다. 온라인 쇼핑이 크게 늘어나면서 소비자들은 웹사이트 여기저기에 신용카드 번호의 흔적을 남기며 일부 오프라인 상점의 허술한 신용보안을 통해 카드정보를 도난당한다. 소매점들이 크리스마스에 특수를 노리는 것처럼 해커들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피슁 이메일부터 전화사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소비자의 주머니 대목을 … 더 읽기

자동차 관련 경비처리법

비즈니스 운영자들이 많이 갖고있는 궁금증 중 하나는 바로 자동차 경비 처리방법이다. 경비처리 할 수 있는 비용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비용을 계산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어떠한 경비를 공제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자동차를 운영하는데 지출되는 비용은 모두 공제대상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주유비, 엔진오일 교체, 자동차 정비 및 수리비, 라이센스, 보험, 자동차 리스, … 더 읽기

매물 4년만에 최고치…거래 10년 평균 밑돌아

메트로 밴쿠버의 10월 주택 거래는 10년 평균 거래치를 밑도는 최근의 추세를 이어갔다.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 (REBGV)가 2일 발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10월의 총 주택거래량은 1,966 건이었다. 지난해 10월 거래량 (3,022건) 대비 34.9%, 올해 9월(1,595건) 대비 23.3% 각각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달 거래량은 10년 평균 10월 거래량을 26.8% 밑도는 수준이다. “현재 시장의 매물은 약 4년간 우리가 보지 못했던 수준으로 … 더 읽기

적자를 활용한 절세

어느 누구나 사업시작을 하려고 할 때 또는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할 때 흑자를 기대하며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때로는 예상치 못하게 적자를 보는 사업가나 투자가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사업적자나 투자적자는 소득세를 줄여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세무서에서 인정하는 사업적자나 투자적자는 당해년도에는 소득을 줄여 주는 역할도 하고 과거에 납부한 세금을 환급받을 수도 있고 앞으로 납부할 세금을 줄여 주기도 … 더 읽기

신규 매물 넘쳐…거래는 소폭 증가

타운하우스, 아파트 물량 2배 이상 증가   프레이져벨리의 10월 주택 시장은 지난달 하락을 기록했던 거래와 재고가 모두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프레이져벨리 부동산협회 (FVREB)의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멀티리스팅 서비스 (MLS®)상으로 거래된 모든 주택유형의 총계는 1,155 건이었다. 지난해 10월 (1,779건) 대비 35.8% 감소했고 올해 9월 대비 11.6% 증가했다. 1,155 거래량 중에서 단독주택 438건, 타운하우스 306건, … 더 읽기

Allowable Business Investment Loss (ABIL)

– 기준에 합당한 투자로 인해 발생한 자본 손실- 이번 칼럼에서는 조금은 생소하여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는 ABIL(Allowable Business Investment Los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누구나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을 하다 보면 이익을 볼 때도, 뜻하지 않은 손실을 볼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이익추구 활동에서 발생하는 손실은 투자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자본손실(Capital Loss)과 사업손실로 인해 발생하는 비자본손실(Non-capital loss)로 분류 … 더 읽기

내리막 우려되는 한국경제

한국경제에 빨간 불이 켜졌다. 작년가을 최저임금 16% 수준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를 언급할때만 해도 다른 나라의 경기가 좋고 세계무역 관계가 무난하여 국내 여건이 어려워도 해외부분이 보완을 해주면 그런대로 평년수준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졌으나 현 정부의 억지에 가까운 잘못된 정책 고수와 해외 무역환경 급격한 악화가 맞물려 헤어나기 어려운 수렁으로 떠밀려 가는 꼴이 되고 있다. 현 정부가 … 더 읽기

학생들을 위한 세금상식

또 다시 새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여가 지났다. 대학교와 같은 고등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점점 인상되고 있는 학비는 물론이고 책값, 교통비, 기숙사비, 음식값 등의 다른 비용들까지도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정부에서는 고등교육기관의 학생들의 이러한 경제적인 짐을 일부 덜어줄 수 있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어진 연방세액 혜택 및 소득 공제 사항, … 더 읽기

신협30년! 한인사회의 금융 파트너로 우뚝

든든한 한인금융사로 성장 12,000명 조합원 재정 도와 장학사업, 고용창출, 단체지원 한인신협 (전무:석광익)이 지난 10월 6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30년에 대한 성장과 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조합원 120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써리 벨 퍼포먼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창립을 경축하고 설립목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공동체 실현과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광익 전무는 기념사에서 지난 30년간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12,000 여명의 조합원의 변함없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