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원이 꼭대기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 가볍게 들을 때 아니다

2025년도 1개월이 남았다. 별 일을 다 겪은 1년이었다. 어떤 이는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을 겪었다.’고 하고 다른 이는 ‘사람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도 겪었다.’라고 말 한다. 한국의 정치판 얘기가 아니다. 경제문제를 포함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그랬다는 얘기다. 수 백억원, 수 천억원도 아니고 수 백조 원이라는 나라가 흔들릴 정도의 돈을 조건 없이 투자하라는 미국에 … 더 읽기

BC한인실업인협회 2025 송년의 밤 성료

글∙사진 이지은 기자 BC한인실업인협회(회장 한용)은 11월 28일 오후 6시 얀스가든(버나비)에서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 날 견종호 총영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최병하 주의원, 박경준 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단체장 및 한인 160여명이 참석했다.  한용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실업인협회 회원 및 한인들 한해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모여 한해를 마무리하는 자리가 되시길 바랍니다”고 했다.  견 총영사는 “활발한 활동을 한 실업인협회 수고하셨고 … 더 읽기

나는 거주자인가 비거주자인가?

세무 거주자 판정의 핵심 기준과 반드시 알아야 할 리스크   캐나다에서 세금을 신고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는 세무상 거주자인가, 아니면 비거주자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단순한 분류 하나가 세금 계산 방식부터 해외자산 신고, 각종 혜택 수령 여부까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세무전문가들이 늘 강조하듯, 거주자 여부는 세금의 출발점이자 가장 강력한 기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 더 읽기

한국문화의 달 공식 제정 기념식 빅토리아 주의사당에서 개최

글 이지은 기자 한국문화의 달 공식 제정 기념식이 11월 18일 오전 11시 45분 빅토리아 주의사당 국기 계양대에서 개최되었다. 최병하 경제부 정무무역차관의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올해 BC주에서 처음으로 10월이 공식적인 ‘한국문화유산의 달(Korean Heritage Month)’로 제정되었다. 이 날 이비 주수상, 앤 캉 문화장관 및 한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하 경제부 정무무역차관 및 주의원은 “이는 한인사회의 역사와 문화가 주의회로부터 공식적으로 … 더 읽기

학업성취를 위한 든든한 지원 한인신협이 함께 합니다

조합원 또는 자녀 대상…11월 17일 마감 글 이지은 기자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이 2025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한인신협은 조합원이 주인이라는 협동조합의 이념 아래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사생을 실천하고 있다. 한인신협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조합원과 조합원의 자녀들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목표로 한다. 이번 장학금 … 더 읽기

사업의첫단추, 북키핑이세금을결정한다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무 가이드) 창업 초기의 사업자들은 흔히 제품 개발, 마케팅, 고객 확보에 집중하느라 세무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한다. 그러나 세금은 사업의 모든 활동을 반영하며, 그 출발점은 언제나 ‘기록’이다. 북키핑(bookkeeping)은 단순히 영수증을 정리하는 일이 아니라, 사업의 신뢰를 세우고 세금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행위이다. 북키핑은 ‘세금 절감’의 출발점이다 북키핑은 모든 수입과 지출을 체계적으로 … 더 읽기

AI 주가 열풍, ‘거품’인가 ‘혁신’인가

박인근의 이달의 경제전망 1990년대 IT버블의 교훈 다시 떠올릴 때 AI 관련 주 열풍은 거품인가? ‘거품’이라면 조만간 터질 것인가? 이런 의문들이 전 세계 주식시장을 휩쓸고 급기야 지난 10월 둘째 주(한국은 10일을 제외하고 모두 휴일이었다.) 내리 미국의 주요지수인 다우(DOW) 지수는 하락을 기록했다. 10월3일 46,758.28p 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1주일 간 1,278.68p 하락하여 10월 10일에는 45,479.60p를 기록했다. … 더 읽기

캐나다 해외자산 신고서, T1135를 꼭 알아야 하는 이유

(Foreign Income Verification Statement – T1135 Filing Guide) T1135란 무엇인가 T1135는 캐나다 세법상 해외 자산(Foreign Property)을 일정 금액 이상 보유한 납세자가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정보 신고서이다.이 제도의 목적은 단순히 “해외 자산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세금 회피를 방지하고 전 세계 소득을 투명하게 신고하도록 하는 것이다. 캐나다는 거주자(Resident of Canada)라면 전 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worldwide … 더 읽기

CRA My Account, 왜꼭필요하며어떻게등록하는가

캐나다에서 세무 업무를 제대로 처리하려면 CRA My Account가 기본이다. 환급·신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소·계좌를 바꾸고, 정부 크레딧도 신청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회계사를 온라인 대리인으로 지정하려면 본인 My Account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My Account가 없다면 회계사가 전자적으로 접근할 수 없고, 모든 절차가 종이 서류나 전화 확인으로 지연되기 쉽다. My Account로 할 수 있는 … 더 읽기

“골프가 아닌 비자를 말했어야 했다”

지난 9월 초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이민세관단속국(ICE), 마약단속국(DEA), 연방수사국(FBI)까지 동원하여 조지아주의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공장에서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475명을 체포하여 구금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300명 이상이 한국인으로 파악됐다. 미국보다 한국에서 난리가 났다. 700조원 갖다 바치고 돌려받은 것이 ‘자국민 체포냐?’ 하는 분노부터 일부 언론들의 ‘반미 선동’에 가까운 보도가 있는가 하면 ‘저의가 뭐냐?’하는 사전 음모론까지 있었다. ‘과거처럼 정권을 위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