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위한 세금상식

또 다시 새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여가 지났다. 대학교와 같은 고등교육기관에서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점점 인상되고 있는 학비는 물론이고 책값, 교통비, 기숙사비, 음식값 등의 다른 비용들까지도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정부에서는 고등교육기관의 학생들의 이러한 경제적인 짐을 일부 덜어줄 수 있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학생들에게 주어진 연방세액 혜택 및 소득 공제 사항, … 더 읽기

신협30년! 한인사회의 금융 파트너로 우뚝

든든한 한인금융사로 성장 12,000명 조합원 재정 도와 장학사업, 고용창출, 단체지원 한인신협 (전무:석광익)이 지난 10월 6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미래 30년에 대한 성장과 발전의 각오를 다졌다. 조합원 1200 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써리 벨 퍼포먼스 아트센터에서 열렸다.이 자리에서 조합원과 임직원들은 창립을 경축하고 설립목적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공동체 실현과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석광익 전무는 기념사에서 지난 30년간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12,000 여명의 조합원의 변함없는 … 더 읽기

“절망 속에서도 작은 촛불 같은 희망을 볼 수 있다”

한인기업가 이성기 대표의 7가지 성공 노하우와 인생 지난 3월, 한인기업가 이성기 (Icon Global Supply Inc) 대표를 밴쿠버에서 열린 자서전 ‘절망의 덫에서’ 출간기념회에서 만났다. 이 대표는 “나보다 몇 백배 고생하고 불행한 삶을 살아오신 분들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성공한 분들 앞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며 내가 경험한 삶을 진솔하게 쓴 책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성공한 … 더 읽기

X세대, 가장 살고 싶어하는 지역은 어디일까?

지금부터 가까운 미래에 가장 활발한 바이어가 될 X세대(1965-1979 사이에 태어난 세대) 가 밴쿠버에서 가장 살고싶어하는 지역은 어디일까? 이전 베이비부머세대들과는 달리 이 세대는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고 혼자 조용히 안전한 동네에서 살기를 원하는 대신, 지역사회에 좀 더 활발히 참여하고 연령별, 문화별 다양화에 더 친숙하며 쇼핑, 오락, 스포츠 시설이 가기 편리한 곳에 있고 싶어하며, 다양한 대중교통이 가까우면서도  다운타운에서 멀지 … 더 읽기

<8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 거래 급감… “가격하락 시작”

메트로 밴쿠버 주택시장은 8월에도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REBGV)가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주거용 부동산의 총 거래는 1,929건으로 지난해 8월 대비 36.6% 감소했고 올해 7월 보다 6.8% 감소했다. 지난달 거래량은 10년 평균 8월 거래량보다 25.2% 낮은 수준이다. “최근 몇개월간 구매자의 활동이 감소했으며 그 결과로 모든 주택유형의 가격이 다소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필 무어 회장은 … 더 읽기

신협, 30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한창

10월 기념식, 3만달러 장학금, 장수 사진, 체육대회, 사보 편찬 등 한인신협 (전무:석광익. 이하:신협)이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중이다. 그 일환으로 신협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하여 4일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공원에서 BBQ 파티와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총 160명이 4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 초록팀 (팀장: 황선용 사원)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는 줄다리기, OX 퀴즈, 판뒤집기 그리고 … 더 읽기

노인회, 한인회 한시적 관리체제… 회생기회 맞아

비대위는 새 회장 선출동안 연장…. 총회 ‘가결’ 밴쿠버 한인회의 회장 공석이 장기화 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 열린 제 51차 정기총회에서 회원 (55명)들은 밴쿠버 노인회 (회장 최금란)가 한시적으로 한인회를 관리운영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회장 김진욱)의 시한을 연장하기로 하고 업무영역은 새 한인회장 선출만 관장하기로 했다.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당초 신임회장 선출이 기대되었으나 후보자가 없어 무산됐다. … 더 읽기

“통일, 남과북이 함께하는 것이며 노력이 필요”

정세현 전 장관 강연회…“평화와 통일 최고 기회 맞아” 남-북, 미-북간의 최근 평화무드가 진행되면서 남북통일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를 찾은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통일은 남과 북이 함께하는 것이며 상호 노력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번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가장 좋은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정기봉/ 이하:민주평통) 주최, ‘한반도 냉전구조 이번에는 해체되는가?’세미나가  … 더 읽기

표류하는 한인회… 새 선장이 필요하다

밴쿠버 한인회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진욱/이하: 비대위)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중요한 것은 비대위가 제시한 새 정관이나 회칙개정이 아니라 새 회장 선출과 신임 집행부의 출범이다”라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 날 한인회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수렴과 새 정관 소개를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지난 2월 … 더 읽기

해외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 최고 20억원

신고자 정보 및 신고내용 비밀 보장… 한국예금보험공사 밴쿠버서 설명회 한국예금보험공사(사장.곽범국) 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가 26일 밴쿠버 한인사회를 방문해 부실관련자의 재산조사 및 은닉재산 환수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운영하는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이하: 은닉재산신고센터)』의 업무 및 신고 절차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 장윤영 국장은 사례로 ㅇㅇ저축은행 부실관련자 장모 씨가 캄보디아에 은닉한 부동산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여 회수절차를 진행한 결과 해당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