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침체는 정부의 정책 개입 때문”

3월 메트로 밴쿠버의 주택 거래량은 3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일 MLS거래를 주관하는 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 (REBGV)가 발표한 3월 통계에 따르면 총 거래량은 1,727건으로 2,517건이 거래된 2018년 3월 대비 31.4% 감소했고 2월의 1,484건보다는 16.4% 감소했다. 지난달 거래량은 10년 평균 3월 거래량을 46.3% 밑도는 수준이며 1986년 이후 3월 거래량으로는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의 주택수요는 경제성장 및 최저 실업률과 보폭을 … 더 읽기

“어디 한인회장 할 분 없나요?”

애타는 한인회 비대위 총회 앞두고 한인단체장 의견 수렴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김진욱)는 오는 13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한인 단체장들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지난 1년동안 공석중인 한인회장 선거를 겸하고 있다. 김진욱 위원장은 “한인사회의 대표기관인 한인회가 유명무실한 존재로 점차 되어가고 있어 위원장으로 책임을 통감한다”며“하지만 미래세대에게 한인회를 좋은 모습으로 물려주기 위해서는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지혜가 절실하다.”고 … 더 읽기

“프로그램 스토어 활성화에 주력”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정기총회 개최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김영근/ 이하:실협)는 지난 3월26일 2019년도 정기총회를 협회 사무실 (버나비 소재)에서 개최했다. 당초 실협은 3월19일 총회를 공고했으나 정족수 부족으로 성원이 되지않아 일주일 후인 이날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영근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는 전년도 총회 의사록 낭독, 2018년도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 결과 평가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회원들은 안건 및 건의 사항을 … 더 읽기

예술의 도시 포트무디 마지막 분양 -그랜드 콘도

경이적인 360도 전망…넓은 실내 공간 한인사회에 친숙한 오니그룹(Onni Group)이 예술의 도시 포트무디에 마지막 콘도타워 그랜드 (The Grande)를 분양한다. 아름다운 로키 포인트 파크 (Rocky Point Park) 해변에 인접한 그랜드는 포트무디에서 가장 생동감 넘치고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셔터 브룩 빌리지 (Suter Brook Village)에 위치해 있다. 셔터 브룩 빌리지는 쇼핑, 식당, 엔터테인먼트 및 아웃도어 활동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라이프 … 더 읽기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제공에 최선”

Special Interview┃사브 달리왈  광역밴쿠버협의회 의장 (Metro Vancouver Board Chair) 대중교통 이용 정책에 중점 사브 달리왈(Sav Dhaliwal) 버나비 시의원이 지난해 10월 시의원으로는 최초로 광역밴쿠버협의회 회장으로 추대 되었다. 사브 달리왈 의원은 광역밴쿠버협의회의 기능과 업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본지와 가졌다. ▲광역밴쿠버협의회란? 밴쿠버, 버나비, 써리, 랭리, 메이플릿지에 이르기까지 메트로 밴쿠버에 속하는 총 23개 시와 기초지자체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트와센 , … 더 읽기

본지 이지은 기자 감사장 받아

본지 이지은 기자 (밴쿠버 교육신문 편집장)가 지난 1월 21일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회장:박희모)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참전유공자회는 지난 3년동안 책임감 있는 보도 활동과 헌신적인 봉사로 당 단체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해 감사장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평화와 번영의 100년을 열어갑시다”

 민주평통, 신년 하례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 2019 신년 하례회가 3일 밴쿠버 로얄서울관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30명의 회원과 정병원 주밴쿠버 총영사와 이강준 영사가 참석했다. 신태용 간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하례회에서 정기봉 회장은 민주평통 김덕룡 수석 부의장의 신년인사를 대독했다. 신년인사는 2019년이 3.1절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이 되는 해 임을 회원들에게 상기시키며, 우리가 이끈 변화의 흐름이 … 더 읽기

한인단체, 73주년 광복절 맞아 ‘만세삼창’

최금란 노인회장은 제 73주년 광복절을 맞아 해방후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전 세계가 놀랄만한 경제성장 이룩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하며 특히 경제적 독립은 가장 뛰어난 업적이라고 경축사에서 밝혔다. 최 회장은 15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광복 이후 73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국의 눈부신 성장을 지켜보는 밴쿠버 한인들의 마음도 항상 뿌듯했다”며“앞으로도 조국 대한민국이 애국선열들의 정신을 항상 간직하면서 … 더 읽기

‘한인문화의 날’ 내달 4일 개막

국기원 태권도 시범공연, k-pop공연 등… 볼거리, 먹거리 풍성 매년 한인사회 최고의 축제의 장인 ‘한인문화의 날 행사’가 내달 4일 버나비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본 행사는 메트로 밴쿠버 여름축제로 자리를 잡으며 한인은 물론 캐나다 주민 등 일일 관객 3만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행사로 성장했다. 한인문화협회(회장:석필원)는 10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종 행사 프로그램 및 일정을 발표했다. 석필원 회장은 올해에도 … 더 읽기

표류하는 한인회… 새 선장이 필요하다

밴쿠버 한인회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진욱/이하: 비대위)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중요한 것은 비대위가 제시한 새 정관이나 회칙개정이 아니라 새 회장 선출과 신임 집행부의 출범이다”라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 날 한인회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수렴과 새 정관 소개를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지난 2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