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한인회… 새 선장이 필요하다
밴쿠버 한인회의 조속한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우려섞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밴쿠버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진욱/이하: 비대위)가 마련한 공청회에서 대다수의 참석자들은 “중요한 것은 비대위가 제시한 새 정관이나 회칙개정이 아니라 새 회장 선출과 신임 집행부의 출범이다”라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이 날 한인회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수렴과 새 정관 소개를 위해 공청회를 열었다. 비대위는 지난 2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