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균형•내실 다지는 데 주력
5억 달러 초과 달성 쾌거•유병규, 안종화 이사 선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발로 연기됐던 한인신협 (전무:석광익) 31차 정기총회가 30일 오후 6시 써리지점에서 열렸다. 매년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했지만 이 날 총회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여명(성원 42명)만이 모여 총회를 지켰다. 행사규모는 작았지만 보고내용은 풍성했다. 지난년도 한인신협은 마침내 5억 달러의 자산을 초과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금융계 전반의 불안한 환경과 치열해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