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몰려오는 글로벌 경제

한국경제에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동계올림픽과 남.북.미간 정상회담 예정, 전직 대통령의 검찰수사 후 구속 등 사건에 가려 관심권에서 조금 멀어져 있으나 위기는 말없이 한발 한발 다가오는 느낌이다. 두 달이 멀다하고 이어진 부동산 규제로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는 쌓여가고 부동산 경기는 얼어붙었다. GM 철수 위협 등으로 지방 경기는 악화일로에 접어들고 있는 와중에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로 수출도 위협을 받고있다. … 더 읽기

<2월 광역밴쿠버 부동산> 거래 줄고 가격은 오르고

단독주택 바이어 시장으로 진입   지난 2월 메트로 밴쿠버 주택 거래는 장기 평균 거래량을 크게 밑돌았다. 광역밴쿠버  MLS® 주택거래를 주관하는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REBGV)가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 총 건수는 2,207건으로 지난해 2월의 거래량 2,424건보다 9% 감소했으나 올해 1월 거래량 보다는 21.4% 증가했다. 그러나 10년 평균 2월 거래량 보다는 14.4% 낮았다. 주택 유형별 … 더 읽기

“북한 미국과 대화 통해 핵보유국 위치 노려”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 UBC서 북핵 관련 세미나 개최   <글·사진 이지은 기자> 브리티쉬 컬럼비아 대학(UBC) 한국학연구소(소장:박경애)는 6일 한승주 전 한국외교부 장관을 초청 북핵 관련 세미나를 Liu Institute for Global Issues에서 개최했다. 한 전 외교부 장관은 ‘2018 평창올림픽 이후 한미관계에 대한 조명-정상화? 악화?’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인사회 단체장과 각계각층에서 120여명이 참석했다. 한 전 … 더 읽기

밴쿠버 99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한반도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로 완성해야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99주년 3.1절 기념행사를 1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진 재향군인회장, 정택운 해병전우회장, 정기동 월남참전유공자회장, 권정순 재향군인부회장, 정기봉 민주평통회장, 박진철 한인실업인협회장, 김인순 무궁화여성회장, 최민아 밴쿠버여성회 이사, 밴쿠버 노인회 이사 등 한인 40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 김미영 작가(2017년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자)의 독립선언서 낭독, 김건 총영사의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대독, 3.1절 노래 … 더 읽기

“# I Did”가 먼저이면 어떨까?

지난 2월중 17일간 23회 동계올림픽이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었다. 준비기간부터 여러 잡음이 있었고 시합 직전엔 협회의 업무실수로 훈련중인 선수가 퇴촌 당했다가 기권한 다른나라 선수 덕분에 다시 입촌하여 시합에 나간 경우도 있었고 개막을 불과 1개월을 남기고 갑자기 “참가 하겠다”고 통보해 온 북한이나 그비위를 맞추려고 만만한 여자 아이스하키팀을 단일팀으로 구성하는 실수(?)를 행하기도 했으나 큰 사고없이 마칠 수 있어서 … 더 읽기

투기 과열의 콘도시장

1월 광역밴쿠버 (GVA)의 주택시장 통계는 안정적 성장세로 나타났으며, 현 리스팅수 대비 판매량은 콘도가 57.2%, 타운하우스가 32.8%, 단독주택이 11.6% 로 였다. 이에 따라 단독주택은 바이어마켓으로 그러나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여전히 강한 셀러마켓으로 나타났다. 작년 1월 대비 주택 평균 가격은 단독주택이 1.6 million으로 9.7% 상승했고, 콘도는 $665,400로 27.4%, 타운하우스는 $803,700으로 25.6% 상승했다. 신규 건축 허가도 여전히 높은 수치를 … 더 읽기

미국 부동산 처분시 알아야 할 지식 SELLING US PROPERTY

캐나다 달러가 미화에 비해 강세를 띄었던 기간동안 많은 캐나다인들이 캐나다와 미화의 환율을 이용하여 미국에 있는 부동산을 많이 매입하였다. 하지만 현재 캐나다의 경제 불황, 그리고 미화의 강세를 타고 미국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처분하는 경우가 앞으로 많을 것이다. 이번주에는 미국에서의 부동산을 처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간단한 지식을 알아보겠다.   예: 홍길동 씨는 캐나다 환율이 강세를 띄었던 … 더 읽기

노인회 한인회관 매각 ‘신중 처리’로 가닥

6월 신임 한인회장단과 논의 유력… 항간 소문에 대해 입장 밝혀   <글·사진 이지은 기자> 밴쿠버 한인노인회 (회장: 최금란/ 이하 :노인회)는 지난 5일 코퀴틀람 한인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한인회관 매각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최금란 회장은 “지난 연말 한인회관 매각이 성사되지 않은 것이 마치 노인회가 회관을 팔지 못하게 방해했으며 이로인해 한인사회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유언비어가 … 더 읽기

콘도·타운하우스 ‘쌍끌이’ 시장 이끈다

-1월 광역밴쿠버 주택시장 – 단독주택은 매물 증가   지난 1월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시장 전역에서는 타운 하우스와 아파트의 수요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반면에 단독주택 시장의 경쟁은 이전 보다 낮아졌다. 광역밴쿠버부동산협회 (REBGV)가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새해 첫 달의 주택 거래는 총 1,818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1월 1,523건 대비 19.4% 증가했지만 전달인 12월 (2.016건)과 비교할 때는 … 더 읽기

새해의 첫집구매

이번주에 첫 집구매 손님 한분을 위해 30만 달러이하 원베드 저층콘도에 오퍼를 썼다. 작년 한해 이미 38%가 오른 그 집의 공시지가라 리얼터가 공시지가 아래로 호가를 냈을때 그 의도를 반신반의했다. 아니나 다를까 세번 한 오픈하우스가 성황을 이루더니 오퍼가 30개나 들어왔다고 한다. 직접 경험상 오퍼 30개는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 입이 딱 벌어졌다. 스트레스테스트, 은행금리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새해들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