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도 공탁금도 사라진 44대 한인회
심진택 44대 한인회장 취임…공약없는 조촐한 행사로 마무리 밴쿠버 한인회는 6월 26일 오후 3시 밴쿠버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44대 신임회장으로 심진택 오로니아 대표를 선임했다. 심 회장은 한인회장 단독 입후보 하여 이사회 인준을 받아 회장직을 맡게됐다. 심 신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책이 직책인 만큼 무거운 중압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임기동안 한인대표 단체인 한인회의 존재 이유와 미래 방향을 만드는데 역점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