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빈 집이 2만5천채나 있다

시, 공원부지 확보 명목 매입 후 방치…주택난 부채질 10년전 수립 공원토지수용전략 재검토 필요 ‘목소리’ 밴쿠버시가 공원녹지 확보라는 명목으로 시행하고 있는 주택 매입 정책이 예산 낭비는 물론 임대주택난을 부채질한다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다. 빅토리아 드라이브에 소재하는 주택을 소유했던 D씨는 1년 반 전 부동산 중개인으로부터 공원 확대를 위해 밴쿠버시가 자신의 집을 매입하려 한다는 말을 듣고 매도를 결정했다. 그러나 … 더 읽기

한남, 한인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전달

4년동안 90명 혜택… “기업이익 사회환원” 한인기업 한남수퍼마켓이 12일 한인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남수퍼마켓은 이날 코퀴틀람 이크젝큐티브 호텔에서 수여식을 열고 총 30명에 대한 장학급 전달식을 가졌다. 한남수퍼마켓은 지난 4년동안 90명의 한인 학생을 선발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수여식에는 장학제도를 설립한 T-brothers 테리 김과 테리 박 창업주를 비롯해 이계오 사장, 홍창화 KEB하나은행 지점장 그리고 학부모 등 … 더 읽기

캐나다 전역 몰 재개발 붐 분다

 시어스 폐점으로 관심… 콘도, 사무실 등 소매점과 함께 조성 캐나다 유통 공룡 시어스 백화점이 59개 점포의 문을 닫는 다는 계획은 캐나다 전역의 이 백화점이 입주한 몰의 소유주들에게 우울한 뉴스였다. 그럼 캐나다 전역의 몰의 미래의 운명에 음울한 그림자가 드리워졌을까? 몰의 핵심 임차인인 백화점은 항상 몰 설계의 중요 요소였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몰들은 시어스의 심각성이 명백해지기 전에 조차 … 더 읽기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캐나다 데이 150주년을…

캐나다 데이는 지난 30년 동안 캐나다의 자유, 가치 및 다양성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 발전과 유대감을 높이며 특별한 날로 자리잡았다. 올해 7월 1일은 캐나다 150주년이라 풍성한 행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우리를 설레이게 한다. 이 중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7월 1일(토), 2일(일) 음악, 공연, 불꽃 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캐나다 플레이스 5 곳의 스테이지에서 Sam Roberts, … 더 읽기

BC자유당 ‘신임투표’ 외길 내몰려

신민-녹색 양당 노조ㆍ기업 정치기부 금지법안 부결시켜 BC자유당의 기업 및 노조의 정치기부를 금하는 법안이 부결됐다. BC자유당은 26일 주 의회에 녹색당에 공식적인 정당지위를 부여하는 법안과 함께 개정선거법을 제출했지만 42대 44표로 신민당과 녹색당에 의해 거부됐다. 안 제출에 앞서 자유당 마이크 드 종 재무장관은 “자유당이 정치자금법안을 입법화하기 전 의회 신임투표에서 불신임을 받을 것”이라는 점을 인정했지만 “임시선거(snap election)가 치러질 가능성을 … 더 읽기

부당의료비 2천여만 달러 환불 받는다

BC주 정부, 의사들에 청구…불법의료 단속도 강화 BC주 의사들은 지난 5년간에 걸쳐 부당 징수한 의료비 2,100여만 달러를 환불하게 됐다. BC주 보건부장관은 최근 BC주가 환자와 주정부에게 이중청구를 하는 불법이 캐나다 전체 주 중에서 가장 만연해 있다는 보도와 관련 일부 의사들의 불법관행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발표와 함께 환불청구 금액을 발표했다. BC주는 30여 민간 수술 및 진단 클리닉들이 진료예약부터 수술까지 … 더 읽기

캐나다 백만장자 순위 5위에 올라

48만5천명으로 전체 가정의5% 차지…1위는 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 발표 캐나다가 지난해 전세계 백만장자 리스트 국가순위 5위에 랭크됐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지난주 발표한 7번째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 백만장자 리스트 국가순위에서 캐나다가 48만 5천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들  백만장자들은 캐나다 전체 가정의 3.5%, 전체소득의 32.5%를 각각 차지했다. 캐나다는 2015년에는 38만5천명으로 8위에 랭크됐었다. 이 보고서는 캐나다는 2021년에는 … 더 읽기

밴쿠버 모기지 체납률 “낮음”

15%…전국 평균 절반에 못미쳐 CMHC, 지난해 4분기 실태조사 주택가격의 고공행진에도 불구하고 밴쿠버와 토론토의 모기지 체납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모기지주택공사(CMHC)는 14일 “지난해 4분기 밴쿠버(0.15%)와 토론토(0.12%)의 모기지 연체율이 전국 평균(0.34%)의 절반에도 못미칠 정도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모기지 연체율은 전국적으로는 천연자원 국제시세의 하락으로 캘거리(0.35%), 에드먼턴(0.52%), 리자이나(0.47%) 및 사스카춘(0.51%) 등 프레이리 지방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샬롯타운(0.55%), 핼리팩스(0.54%), … 더 읽기

캐나다 달러 강세로 돌아서

이자율 인상 가능성에 미화대비 75센트 돌파 국내 경제의 호조에 따라 이자율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달러(루니)가 강세로 돌아섰다. 루니는 12일 연방은행 캐롤린 윌킨스 수석부총재의 연설 이후 미국달러 대비 75센트 이상으로 평가절상됐다. 루니는 지난주 금요일에는 미화대비 74.26센트에 머물렀었다. 윌킨스 부총재는 연설에서 “국내 경제가 저유가 조정을 잘 해쳐왔다. 지난 1분기 3.7%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 더 읽기

에어캐나다 예약 꼭 ‘확인’하세요

에어 캐나다 항공권이 사전 통지 없이 예약이 취소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니나 정(35ㆍ중국계 캐네디언)은 신용카드로 지불한 항공요금이 환급되어서, 에어 캐나다 측에 문의한 결과 예약은 되었지만 취소되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녀는 에어 캐나다의 웹 사이트를 조회한 결과 자신의 항공권은 여전히 발권된 상태로 있었다. 항공여객 권리단체 관련자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에어 캐나다 고객들로부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