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불황위기, 제대로 대비해야
지난해 경제성장율이 2.0%(잠정치)라고 한국정부가 발표했다. 막판에 예산을 퍼붓고 비정규직 일자리를 수십만개 만들어 지원해서 겨우 만들어 낸 수치다. 그나마 다행이다. 턱걸이는 했을 망정 2%는 지켰기 때문이다. 문제는 올해이다. 한국정부는 작년 4/4분기부터 경제는 뒷전으로 두고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온 정성을 쏟아 붓고있다. 또 어떻게 바뀌는지 국회의원 자신들도 잘 모르는 셈법이 들어있는 선거법을 만드는가 하면 공수처법이 통과되어 모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