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보 공유하고 실질적 도움 나누는 장

한인실업인협회 비지니스 창업설명회 성료

글 사진 이지은 기자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박만호)는 비지니스 창업설명회를 11월 7일 오후 2시 한인실업인협회 세미나실 (6373 Arbroath Street, Burnaby)에서 개최했다. 이직상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선착순 신청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30~40대와 여성층이 많았다.  박만호 회장은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 새롭게 비지니스 창업을 고민하는 한인들에게 협회가 35년간 습득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업종 선택 및 투자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직상 부회장은 “비지니스 창업자들은 다양한 정보 접근의 어려움이 있고 왜곡된 정보 리스크에 혼돈이 많다. 그런 상황을 최소화하여 올바른 정보 공유와 실질적인 도움 나눠 함께 성장하는 한인사회를 만들고자 창업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선 글로서리업 분야에 김영근 대표가 글로서리 업종 선택, 매장 구입 혹은 신규 설립, 지역 지점 선택시 주의사항, 매장 리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 파악, 매장의 정보 분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김 대표는 창의적 운영, 지속적 변화에 대응, 노력, 친절한 서비스가 매장 운영에 필요하다고 했다.

한승민(고수) 대표는 일식집 요리사에서 고수 식당 1.2.3호점과 치킨집 대표가 되기까지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한 대표는 “요식업 창업으로 사장이 된다는 것은 책임을 지고 나갈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관리가 중요하다. 믿을 수 있는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것과 식당에서 직접 일할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비지니스 퍼밋 컨설팅 전문가 션 대표가 요식업 시공 및 운영에 필요한 비지니스 라이센스(빌딩퍼밋, 헬스 퍼밋, 주류 라이센스)에 대해 소개했다. 션 대표는 모든 요식업체 식품 가공공장 및 그로서리업체 운영시 필요 사항, Health Permit & Health Approval 취득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시공한 완료되기 전 담당 헬스 인스펙터를 컨택하며 업체 안의 주방 공간과 주방기기 메뉴의 조리 과정 및 저장에 적합한지를 담당 인스펙터에 설명해 시간 절약 팁을 권장했다.

창업시 필요한 비즈니스 론 및 금융지원 정책 분야는 한인신협 아드리안 상무가 나와 조합원을 위한 빠른 론 서비스를 소개했다. 아드리안 상무는 “인플레이션와 고금리 상황 속에서 업종 선택을 신중히 정하고 한인신협을 방문해 맞춤 상담을 받아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