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 주택거래량 688건…3월보다 절반 감소
지난 달(4월) 프레이저밸리 주택시장은 코비드-19 확산의 저지정책으로 인해 위축된 모습을 보였고 동시에 쇼잉과 거래방법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프레이저밸리 지역 거래량은 예상처럼 가장 낮은 4월 중 하나에 속했다. 프레이저밸리 지역의 MLS®거래를 관장하는 프레이저밸리 부동산협회(FVREB)가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모든 주택 유형을 통합한 거래량은 688 건이었다. 지난해 4월 대비 50% 거래가 감소했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