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통신원, 이영애
토론토 Yonge Centre Plus의 이영애 아트디렉터는 “그림을 통한 지역민 화합을 위해 Centre Park Art Exhibition을 개최합니다. 여러 민족이 어울려 살지만, 교류가 별로 없어, 스트릿 그림전시를 열어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어울려 살기를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토론토 통신원, 이영애
토론토 Yonge Centre Plus의 이영애 아트디렉터는 “그림을 통한 지역민 화합을 위해 Centre Park Art Exhibition을 개최합니다. 여러 민족이 어울려 살지만, 교류가 별로 없어, 스트릿 그림전시를 열어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어울려 살기를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