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달러 강세로 돌아서

이자율 인상 가능성에 미화대비 75센트 돌파 국내 경제의 호조에 따라 이자율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캐나다 달러(루니)가 강세로 돌아섰다. 루니는 12일 연방은행 캐롤린 윌킨스 수석부총재의 연설 이후 미국달러 대비 75센트 이상으로 평가절상됐다. 루니는 지난주 금요일에는 미화대비 74.26센트에 머물렀었다. 윌킨스 부총재는 연설에서 “국내 경제가 저유가 조정을 잘 해쳐왔다. 지난 1분기 3.7%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인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 … Read more

에어캐나다 예약 꼭 ‘확인’하세요

에어 캐나다 항공권이 사전 통지 없이 예약이 취소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어 고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니나 정(35ㆍ중국계 캐네디언)은 신용카드로 지불한 항공요금이 환급되어서, 에어 캐나다 측에 문의한 결과 예약은 되었지만 취소되었다는 답변을 들었다. 그녀는 에어 캐나다의 웹 사이트를 조회한 결과 자신의 항공권은 여전히 발권된 상태로 있었다. 항공여객 권리단체 관련자들은 “최근 몇 주 동안 에어 캐나다 고객들로부터 … Read more

주택보유세 급등 …단독주택보유세 30~50% 인상

공동주택은 15~50% 밴쿠버지역의 단독주택 소유주들은 작년보다 30~50% 급등된 주택 보유세 고지서를 받는다. BC주택평가당국은 4일 “이번 주택 보유세는 외국인 취득세의 도입으로 인해 주택시장이 다소 진정되기 전인 지난해 7월 1일의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됐다”며 “밴쿠버, 노스 쇼어(north shore), 스쿼머시, 버나비, 트리시티(tri-city), 리치몬드 및 서리지역의 단독주택 보유세는 30~50% 올랐다”고 밝혔다. 콘도미니엄과 같은 공동주택의 보유세는 15~50% 인상됐다. 광역 빅토리아지역에서 빅토리아, … Read more

5월 광역밴쿠버 주택판매 ‘부쩍’

총 4,364채 팔려…전달 비해 22.8% 급증 광역밴쿠버 주택판매가 타운 홈과 콘도미니엄 수요 급증에 힘입어 지난 5월 같은 달 중 역대 3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광역밴쿠버부동산 위원회(REBGV)는 “5월 주택시장은 첫 구매자(First-Buyer)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단독주택보다 규모가 적은 집을 선호하는 흐름이 반영됐다”며 “주택이 총 4,364채가 팔려 전달(3,553채)에 비해 22.8%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5월 주택판매량은 역대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던 전년 같은 … Read more

모기지 보험 취득 까다로워졌다

올 1분기 4만8천명 그쳐…1년전 비해 41% 급감 올 1분기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로부터 모기지 보험 심사를 통과해 집을 구입한 사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발표한 모기지 보험심사 강화가 향후 주택시장 냉각 여부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는 지난달 30일 올 1분기 총 모기지 보험 금액이 주택소유자 보험금의 경우 23%, 보험에 들지 않은 모기지 … Read more

모기지보험 수령 ‘하늘에 별 따기’

올 1분기 4만8천명 그쳐… 1년전 비해 41% 급감 CMHC, 자격요건 강화 따라 올 1분기 모기지 보험을 통해 집을 구입한 사람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모기지주택공사(CMHC)는  30일 올 1분기 총 모기지 금액이 주택소유자 보험금액의 23% 감소와 보험에 들지 않은 모기지 포트폴리오를 금융기관이 구입하는 벌크 보험(bulk insurance)의 87% 급감을 포함,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줄었다고 발표했다. … Read more

BC주 신민-녹색 연정 합의 사항 ‘윤곽’

킨더 모건 파이프라인 중단-비례대표제 실시 등 합의 향후 4년간 꾸려갈 소수 여당 연정 출범을 앞둔 BC주 신민당과 녹색당의 세부적 합의사항이 윤곽을 드러냈다. 우선 양 당은 BC주 태평양 해안과 앨버타주 에드먼턴 북쪽을 있는 역청(도로 포장 등에 쓰이는 찐득찐득한 시커먼 물질)을 이송하는 양을 3배로 증가시키는 총 74억달러가 소요되는 킨더 모건(Kinder Morgan)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를 중단시킬 것을 합의했다. … Read more

온주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로 인상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된다. 온주 캐틀린 윈(Kathleen Wynne)수상은 30일 “노동자들은 더 오래 일하고, 직업 안정성은 줄어들고, 특전(benefit)은 얻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보호 장치는 점점 줄어드는 등 근로환경이 점점 열악해지고 있다. 근로자들이 공정하게 취급받는 환경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이 같은 인상안을 발표했다. 온주의 최저임금은 내년 1월1일 14달러로, 2019년 1월 1일 15달러로 향후 18개월에 걸쳐 … Read more

BC주 자유당 집권 막내린다

신민당 – 녹색당 공동정부 구성 합의 BC주의 16년 자유당 집권이 막을 내리게 될 전망이다. 29일 신민당 존 호건(John Horgan)대표와 녹색당 앤드류 위버(Andrew Weaver)대표는 주의회에서 4년간 꾸려갈 공동정부 구성에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우리는 지금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우리는 공동정부 구성이 BC주의 이해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는 점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두 당 대표의 결정으로 신민당은 44석으로 안정적인 … Read more

앤드류 셰어, 연방 보수당 신임대표에 선출

앤드류 셰어(Andrew Scheerㆍ38) 의원이 연방 보수당(Conservative) 의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됐다. 셰어는 토론토 의회센터에서 지난 28일 열린 보수당 리더십대회에서 13번째 투표 결과 51%의 득표로 줄곧 앞섰던 맥심 버니얼(Maxime Bernier) 후보를 극적으로 꺾고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  보수당은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전 총리가 지난 2015년 연방 선거에서 저스틴 트뤼도 자유당 후보에게 총리 자리를 내준 후 19개월 만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