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실업인협회 세미나실
글 사진 이지은 기자
월드 옥타 밴쿠버지회(회장 임채호)는 5월 25일 토 오전 9시 30분 부터 오전 11시 30분까지 한인실업인협회 세미나실 (6373 Arbroath Street, Burnaby)에서 차세대를 위한 비지니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날 김준영 회계사의 비지니스 창업형태 및 절세 방법, 크리시틴 왕 변호사의 비지니스에 필요한 필수 법률, 에드리안 전 한인신협 상무의 비지니스 투자 론, 금융지원정책이란 주제로 3명의 강연자가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는 옥타 차세대 회원은 무료이며 비회원은 10달러로 현장 혹은 사전 회원등록시 참가비가 면제된다. 임채호 회장은 “평소 창업을 준비하시면서 다양한 궁금증을 가진 한인 차세대 창업인들을 위한 세미나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한용)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