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전우회 뉴비스타 양로원에 마스크 전달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육군전우회(회장 이세원)는 24일 뉴비스타 양로원에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 이세원 회장은 “뉴비스타 양로원에 한인 어르신들이 250여명 계신다. 하루빨리 코비드가 종식되기를 기대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재향군인회 측도 마스크 200장을 뉴비스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