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맞아 아메니다 양로원 방문
글 이지은 기자 사진 신협
한인신협(전무 석광익)은 12월 15일 아메니다 양로원을 방문해 저물어가는 한해를 따뜻한 정으로 마무리했다. 이 날 석광익 전무, 류기척 상무, 정연자 써리 지점장은 아메니다 양로원 어르신들과 점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석광익 전무는 “아메니다 실버타운에서의 소중한 경험과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였습니다”고 말했다.
정연자 지점장은 “아메니다 실버타운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의 존경과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어르신들과 함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해 나가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