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재단은 22일 Inclusion Langley Society에 마스크 5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날 돈 콜린스 ILS CEO는 마스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좋은 곳에 쓰일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진입재단 제공 마스크를 전달한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는 봉사하는 단체에 도울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했다. Inclusion Langley Society는 발달장애, 지적장애 및 자페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이웃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단체로 다양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1500여명을 돕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