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컴퓨터 후원
한인신협이(전무 석광익)이 지난 24일 신협 본사에서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에 컴퓨터를 후원했다. 정택운 회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밴쿠버한인회의 활동을 위해 한인신협이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김진욱 부회장은 “조합원들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한인신협이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에 관심을 가져 주고 응원해 줘서 힘이 난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